1000th day memorial- A movie screening, <Cruel State> in Bayside,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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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과 '세월호' - 두 사건 뒤에 가려진 하나의 진실!

세월호 참사가 하루 전 2014년 4월 15일 일어난 일만 보아도 다큐 영화 '자백'이 밝히려고 했던 진실과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 남재준 국정원장의 간첩조작 사건에 대한 대국민 사과 발표 ('자백' 영화의 핵샘 사건 - 진실 규명 40년 걸렸다!)

2.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국가안전 보장회의 상임위원회 ( 김기춘 - 간첩조작사건 주도인물, 대통령 7시간 알고도 모르쇠 일관하며 아직도 잘 살고 있다! 유민 아빠를 돈만 밝히는 파렴치한 아빠로로 프레임을 짠 장본인)

3. 선장대신 1등 항해사가 선장을 대신 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 ( 왜??)

4. 단원고와 계약된 선박 오하나마호에서 세월호로 바뀜 (왜???)

5. 1등 항해사를 대통령이 정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 ( 즉, 최순실이 임명 가능)

6. 세월호 선장이 갑자기 휴가로 교체 ( 무슨 압력을 행사 했을까?)

7. 일등항해사 신정훈 입사. ( 법을 바꾸고 하루만에 입사...사고 직후 국정원과 통화함)

8. 조기장 입사 (세월호 안전담당관)

9. 짙은 밤안개에도 불구하고 인천항을 출발한 유일한 배 세월호 ( 왜???)

10. 한미 연합 군사 훈련 지역데 대한 국립 해양 조사원 항행 경보 상황판

11. 세월호 운항 항로에 '사격훈련 항행경보' 발령 ( 세월호 X - 자로의 주장을 뒷받침 해줄 주요 원인)

사악한 인간들은 권력을 이용해 부를 축척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누구에 의해서 왜 이루어 졌을까????우리는 그것을 알아야 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찾아 처벌하고, 다시는 또다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제2, 제3의 세월호 참사 그리고 1122간첩조작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는 함께 행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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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사히는 강한 공총체 의식이 필요합니다. ( 마이클 샌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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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이 부끄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주인공입니다.

#최순실, #구원파, #영세교, #박근혜7시간, #최태민, #자백, #김기춘

FACT 체크:
http://woorilife.tistory.com/288

NY/NJ Ses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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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NJ Sesamo

20170108

Korean

http://m.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6873

http://m.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6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