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6th picketing for the justice of Sewol Ferry
Dublin Core
Title
The 26th picketing for the justice of Sewol Ferry
Description
오늘 시카고세사모 세월호 격주피케팅에 참여해 주신 Kwang Jang님, Young Park 님, @ Heather Park님, 그리고 김수영님, 무더운 날씨에 고맙습니다.
"오늘 어떤 선생님 한분이 직접 오셔서 수고한다며 건네주고 가신 후원금입니다. 성함도 못 물어보고 몇가지 세월호 물품 챙겨드리고 감사히 받았습니다." 라고 @Kwang Jang 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맨 아래는 2주전 피케팅 사진입니다. 매주마다 큰 변화는 없는 듯 하나 한가지씩 크고 작은 희망과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2주전 피케팅에는 한국에서 잠시 다니러 오셨던 박수민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세월호 관련해 늘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HeeKyoung Chun님의 뉴스프로 기사에서 해외연대 소식을 읽던 중 시카고세사모의 아씨 앞 피케팅 정보를 읽고 다운타운에서 기차와 버스를 갈아타고 먼 이곳까지 오셔서 함께 피케팅을 해주셨습니다. 너무나 반가왔습니다.
2주 뒤 8월27일이면 시카고세사모 세월호 격주 파케팅 1년이 되는 주입니다. 그동안 얼어죽을 눈폭풍 속이나 타죽을 폭염 속에서도 단 한번도 격주 피케팅은 쉰 적이 없습니다. 그럴 수 있도록 늘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주 뒤 27일, 시카고세사모 격주 1주기 피케팅에 회원님들의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 시간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오늘 어떤 선생님 한분이 직접 오셔서 수고한다며 건네주고 가신 후원금입니다. 성함도 못 물어보고 몇가지 세월호 물품 챙겨드리고 감사히 받았습니다." 라고 @Kwang Jang 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맨 아래는 2주전 피케팅 사진입니다. 매주마다 큰 변화는 없는 듯 하나 한가지씩 크고 작은 희망과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2주전 피케팅에는 한국에서 잠시 다니러 오셨던 박수민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세월호 관련해 늘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HeeKyoung Chun님의 뉴스프로 기사에서 해외연대 소식을 읽던 중 시카고세사모의 아씨 앞 피케팅 정보를 읽고 다운타운에서 기차와 버스를 갈아타고 먼 이곳까지 오셔서 함께 피케팅을 해주셨습니다. 너무나 반가왔습니다.
2주 뒤 8월27일이면 시카고세사모 세월호 격주 파케팅 1년이 되는 주입니다. 그동안 얼어죽을 눈폭풍 속이나 타죽을 폭염 속에서도 단 한번도 격주 피케팅은 쉰 적이 없습니다. 그럴 수 있도록 늘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주 뒤 27일, 시카고세사모 격주 1주기 피케팅에 회원님들의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 시간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Creator
Chicago Sesamo
Source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95461413865859&set=pcb.620324738142758&type=3
Publisher
Chicago Sesamo
Date
2016-08-13
Language
Korean
Coverage
Text Item Type Metadata
Text
오늘 시카고세사모 세월호 격주피케팅에 참여해 주신 Kwang Jang님, Young Park 님, @ Heather Park님, 그리고 김수영님, 무더운 날씨에 고맙습니다.
"오늘 어떤 선생님 한분이 직접 오셔서 수고한다며 건네주고 가신 후원금입니다. 성함도 못 물어보고 몇가지 세월호 물품 챙겨드리고 감사히 받았습니다." 라고 @Kwang Jang 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맨 아래는 2주전 피케팅 사진입니다. 매주마다 큰 변화는 없는 듯 하나 한가지씩 크고 작은 희망과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2주전 피케팅에는 한국에서 잠시 다니러 오셨던 박수민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세월호 관련해 늘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HeeKyoung Chun님의 뉴스프로 기사에서 해외연대 소식을 읽던 중 시카고세사모의 아씨 앞 피케팅 정보를 읽고 다운타운에서 기차와 버스를 갈아타고 먼 이곳까지 오셔서 함께 피케팅을 해주셨습니다. 너무나 반가왔습니다.
2주 뒤 8월27일이면 시카고세사모 세월호 격주 파케팅 1년이 되는 주입니다. 그동안 얼어죽을 눈폭풍 속이나 타죽을 폭염 속에서도 단 한번도 격주 피케팅은 쉰 적이 없습니다. 그럴 수 있도록 늘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주 뒤 27일, 시카고세사모 격주 1주기 피케팅에 회원님들의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 시간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오늘 어떤 선생님 한분이 직접 오셔서 수고한다며 건네주고 가신 후원금입니다. 성함도 못 물어보고 몇가지 세월호 물품 챙겨드리고 감사히 받았습니다." 라고 @Kwang Jang 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맨 아래는 2주전 피케팅 사진입니다. 매주마다 큰 변화는 없는 듯 하나 한가지씩 크고 작은 희망과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2주전 피케팅에는 한국에서 잠시 다니러 오셨던 박수민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세월호 관련해 늘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HeeKyoung Chun님의 뉴스프로 기사에서 해외연대 소식을 읽던 중 시카고세사모의 아씨 앞 피케팅 정보를 읽고 다운타운에서 기차와 버스를 갈아타고 먼 이곳까지 오셔서 함께 피케팅을 해주셨습니다. 너무나 반가왔습니다.
2주 뒤 8월27일이면 시카고세사모 세월호 격주 파케팅 1년이 되는 주입니다. 그동안 얼어죽을 눈폭풍 속이나 타죽을 폭염 속에서도 단 한번도 격주 피케팅은 쉰 적이 없습니다. 그럴 수 있도록 늘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주 뒤 27일, 시카고세사모 격주 1주기 피케팅에 회원님들의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 시간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Citation
Chicago Sesamo , “The 26th picketing for the justice of Sewol Ferry,” activediaspora, accessed November 17, 2024, http://gamma.library.temple.edu/activediaspora/items/show/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