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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moration of 500th day was scheduled at 7:00 p.m. August 29, 2015.

A 88-year-old women wrote a poem to commemorate the tragedy in Philadelphia after she read a news article.

Phila Sesamo planned to do picketing during the Pope's visit in Philadelphia.

"접속-세월호가족과 재외동포 온라인만남"

11월 16일 월요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세월호 가족들과 재외동포들의 온라인 만남이 있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필라델피아 사람들의…

416가족협의회의 '사생결단식' 동조 릴레이 단식_ 필라델피아 3일.

단식은 경험이 있다고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다.
매번 새로운 각오로 마음을 다지게 한다.
탐욕과 부패,…

세월호를 기억하는 해외 동포들의 릴레이 단식에 참여하며

본의 아니게 안건을 꺼낸 사람으로서
필라 세사모 회원중 첫 타자로
해외 동포들의 릴레이 단식에 참여합니다.

아직도…



"뭐라 쓸까 고민하고 있으니 옆에 있던 아이가 하루 한걸 가지고 뭘 칫 가족들은 몇일째 인데 ...
진실이 밝혀져 유가족 들과 세월호 관련 모든 분들의 몸과 마음이 하루라도 빨리…

416 유가족 협의회 동조 릴레이 단식.

필라 세사모 5일차.

살아생전 처음으로 단식을 해 보았습니다.
밥 먹는걸 지상 최대의 행복으로 알고
지금도 모든 소득을 먹는 것에 투자하는…



일일동조단식을 마치면서 한국에서 단식투쟁하시는 분들의 명단을 보면서 한숨과 분노가 치솟아 오릅니다. 어떻게 억울하게 죽은 이들의 사건진상을 밝히는 일이 독립운동하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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