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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gs: September 2016

뉴욕 뉴져지 세사모 집회 - 단 한명이라도 단 두명이라도 정기집회는 이어갑니다. 13차 정기 레오니아 집회 안승수님과 나우라님 그리고 조재문님께서 이어갑니다. 오늘 너무…

오늘 하루 세월호 해외동포 릴레이 동조단식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단식하는 날 하루 종일 미팅이 연속적으로 잡혀 있네요. 오늘은 최대한 에너지 소비를 적게…

해외 동포 렐레이 단식진행 중..
세월호 유가족 가족분들의 사생결단식에 지지하는 뜻으로 해외동포 릴레이 단식에 동참하였습니다. 9월 6일 하루 종일단식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8월…

< 열째 날 9월3일2016년>
오늘 하루 단식을 합니다.
목숨을 걸고 사생결단 단식을 하는 분들에 비하면 하챦은 일이지만, 작은 마음이라도 보태고 싶어서 기꺼이 동참합니다.
마침 동료들이…

< 아홉째 날 9월2일2016년>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이것 밖에 없어 미안합니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매일 한끼 단식
뉴저지 안신영



"뭐라 쓸까 고민하고 있으니 옆에 있던 아이가 하루 한걸 가지고 뭘 칫 가족들은 몇일째 인데 ...
진실이 밝혀져 유가족 들과 세월호 관련 모든 분들의 몸과 마음이 하루라도 빨리…

416 유가족 협의회 동조 릴레이 단식.

필라 세사모 5일차.

살아생전 처음으로 단식을 해 보았습니다.
밥 먹는걸 지상 최대의 행복으로 알고
지금도 모든 소득을 먹는 것에 투자하는…



일일동조단식을 마치면서 한국에서 단식투쟁하시는 분들의 명단을 보면서 한숨과 분노가 치솟아 오릅니다. 어떻게 억울하게 죽은 이들의 사건진상을 밝히는 일이 독립운동하는 것보다…



"하루종일 유가족 생각에 마음이 아프고 머리가 무겁습니다. 유가족들께서 의지와 희망을 잃지 않으시기를 멀리서나마 마음을 보태봅니다."

-- 필라델피아 세사모 케빈 장



'사생결단식'은 일단 중지되었지만, 유가족들의 요구가 곧 우리의 요구라는 뜻을 계속 전하고자 한국에서도, 해외에서도 동조 릴레이단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9월 6일(화) 하루 동조…



"그래도 두번째라 그나마 좀 견딜만 하네요. 험악한 일을 당하고도 몇년째 길거리로 내몰리고 사생결단으로 곡기를 끊어야먼 하는 유족들이 너무나도 가엾고 그렇게 만드는 국가를…

필라 세사모가 엮은 세월호 소식지, "세월호 소식나눔" 5호가 나왔습니다.
유가족들의 '사생결단식'과 추석 홍보전, 3차 청문회 주요내용, 필라 세사모 회원들이 찾은 세월호 현장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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