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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gs: September 2016

It is Today!!
Welcome to Sewol Exhibition in NJ.
전시회 특별 이벤트!!

9월 17일 "작은 건우" 아빠 간담회를 방문한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이 티셔츠에 남긴 글입니다.
"Out of this world, only 5% care about the lives lost on the Sewol Ferry. Why can't the 95% show a little more love."
"이…

1분동안 무슨 일이 있어날 수 있을까요? 지난 2014년 4월부터 2016년 9월 18일 오늘까지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많이 하게 됩니다. 오늘은 세월호 참사 887일째 입니다. 887일 동안 세상이 얼마나…

비가오는 월요일 뉴욕의 아침입니다.
한국 대사관 앞에서 세월호 진실규명 집회 함께 합니다. "작은 건우"아빠 김정윤님과 함께하는 세월호 진실규명 시위! 하늘에 별이된 우리 아이들을…

끝나다니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오늘 "작은 건우" 아빠 김정윤님과 마지막 번개 집회를 마쳤습니다. 아무리 화나고 열받는 일 많지만 ^^ 우리 웃으면서 해요!!!



‘그림이 됐어야 하는데..’
‘들어가는 척이라도 하기 바람’

서해바다에서 여객선이 침몰한다는 구조요청에 해경이 출동했으나 선내진입 안하고 탈출방송도 안함. 배를…

필라 세사모가 엮은 세월호 소식지, "세월호 소식나눔" 5호가 나왔습니다.
유가족들의 '사생결단식'과 추석 홍보전, 3차 청문회 주요내용, 필라 세사모 회원들이 찾은 세월호 현장 소식이…



"그래도 두번째라 그나마 좀 견딜만 하네요. 험악한 일을 당하고도 몇년째 길거리로 내몰리고 사생결단으로 곡기를 끊어야먼 하는 유족들이 너무나도 가엾고 그렇게 만드는 국가를…



'사생결단식'은 일단 중지되었지만, 유가족들의 요구가 곧 우리의 요구라는 뜻을 계속 전하고자 한국에서도, 해외에서도 동조 릴레이단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9월 6일(화) 하루 동조…



"하루종일 유가족 생각에 마음이 아프고 머리가 무겁습니다. 유가족들께서 의지와 희망을 잃지 않으시기를 멀리서나마 마음을 보태봅니다."

-- 필라델피아 세사모 케빈 장



일일동조단식을 마치면서 한국에서 단식투쟁하시는 분들의 명단을 보면서 한숨과 분노가 치솟아 오릅니다. 어떻게 억울하게 죽은 이들의 사건진상을 밝히는 일이 독립운동하는 것보다…

416 유가족 협의회 동조 릴레이 단식.

필라 세사모 5일차.

살아생전 처음으로 단식을 해 보았습니다.
밥 먹는걸 지상 최대의 행복으로 알고
지금도 모든 소득을 먹는 것에 투자하는…



"뭐라 쓸까 고민하고 있으니 옆에 있던 아이가 하루 한걸 가지고 뭘 칫 가족들은 몇일째 인데 ...
진실이 밝혀져 유가족 들과 세월호 관련 모든 분들의 몸과 마음이 하루라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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