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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랑이 많이 불던 날이었습니다.
함께 자리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몸은 다른곳에 있지만 마음만은 저희와 함께 해주셨을 분들께도요
30여년만에 재회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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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잔치가 있는 뉴저지 오버팩 공원 입구에서 뉴욕 뉴저지 세사모의 세월호를 진실 알리기 집회가 있었습니다..날씨도 적당히 좋았고 호응들도 해주시고....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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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져지 에디슨 한아름앞에서 다섯번째 정기집회를 가졌습니다.
아직은 미약하지만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진상을 규명하고 조속한 인양을 촉구하는 분위기 만드는데 온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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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뉴욕 타임즈 빌딩앞
뉴욕 세사모 정기 집회 중입니다.
맨하탄 칼바람에도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 납니다.
"우리가 잊는 순간 영원히 잃어 버립니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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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2-4시
뉴저지 에디슨 한아름 앞에서 피케팅이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세월호를 잊지 않고 함께 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진실을 인양하라
우리가 침묵하면 세월호는…

11월 2015년 정기집회
뉴욕 뉴저지 세사모 정기집회가 있었습니다. 뜻밖에 손님을 맞이했어요. 한국에서 오신 바쁜 출장중에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눈물가득한 준님의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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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2시
플러싱 노던 162가에서 침묵 시위 중입니다.
"우리가 침묵하면 세월호는 계속 됩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고생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1월 15일 오후 4시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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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뉴욕영사관 앞에서 출근하시는 분들께 인사(?)드리고 점심때에 맞춰 32가 한인타운에서 '뉴욕 뉴져지 세사모'가 준비한 "잊지 말아요" 책갈피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플러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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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전시회 (뉴욕) 오프닝 - ONGOING until 12.5 (1pm)
우리는 사랑하기 때문에 분노합니다.
우리는 사랑하기 때문에 실천합니다.
분노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며,
실천하지 않는 분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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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욕 플러싱에서 유라님의 일인 시위가 있었습니다.
한 개의 촛불은 너무나 약하지만, 그 촛불이 다음의 촛불을 밝혀줄거라고 믿습니다.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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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리고 오늘 뉴져지에서 두번의 시위를 했습니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은 레오니아, 일요일은 에디슨에서 집회를 하기로 한 첫달입니다. 에디슨은 일곱번째이지만 레오니아는 어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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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리고 오늘 뉴져지에서 두번의 시위를 했습니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은 레오니아, 일요일은 에디슨에서 집회를 하기로 한 첫달입니다. 에디슨은 일곱번째이지만 레오니아는 어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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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2015 (1PM - 3PM) 일인 시위 (Kyong H. Ra )
한국에서 들려오는 비참한 소식들에 때문에 절대 기죽지 않습니다.
결국 희망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지
다른 어떤 것에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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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져지 세사모의 이번 주말 집회일정입니다.

12월 19일 오후 두시부터 네시까지
뉴욕 플러싱 노던불르바드와 162스트릿 만나는곳.
'식객' 식당 앞.

12월 20일 오후 네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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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져지 세사모의 이번 주말 집회일정입니다.

12월 19일 오후 두시부터 네시까지
뉴욕 플러싱 노던불르바드와 162스트릿 만나는곳.
'식객' 식당 앞.

12월 20일 오후 네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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