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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도 세월호 특별법 제정하라
-뉴욕타임스 앞, 외국인들도 관심 갖고 호응
-미주 동포 일일 릴레이 단식으로 유가족 단식에 동참
-‘세사모’ 세월호 진상규명 이루어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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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민들은 세월호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8/17일 일요일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사람들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시위 뉴욕 타임즈앞에서 했습니다. 앞으로도 진실이 규명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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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5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 성 패트릭 대주교좌 성당
주최: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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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으로부터 11,431,km 떨어진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 지난 일요일(9월21일) 오후 교민들 3백여 명이 모였다. 이들에게 고국과의 심리적 거리는 0km인듯 하다. 단원고 학생들의 영정을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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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빌딩앞 기습 시위
출발 9시30분 뉴욕 플러싱, 여러 엄마들이 피켓과 배너, 리본등을 짊어지고 맨하탄 2nd ave 47st. 으로 출발했습니다.

지금 현재 뉴욕 맨하탄 2nd Ave. 47st.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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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까, 너무나 고민을 많이 한 행사입니다. 괜시리 해서 세월호을 잊지 않는 사람들이 욕이나 먹지 않을까..너무나 고심을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바자회를 마치고 도와주신분들과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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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재단에서
뉴욕의 8명의 아티스트들이 세월호와 관련된 전시를 할때
뉴욕에서 활동하시는 한국 고전 무용가 이송희 선생님의 살풀이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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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 사람들!
오늘도 뉴욕타임즈사 앞에 모였습니다! 갑작스럽게 추워진 뉴욕의 찬 바람에 바들바들 떨면서도 모두 목청이 터져라 외쳤습니다.

Three hundred four
Dea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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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 추모걷기
비바람이 쏟아지는 11월 1일, 세월호참사 200일 추모 걷기를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사람들이 리버사이드 공원에서 열었습니다.
어깨에 모든 세월호 희생자 이름을 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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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ll long for freedom to expresss what we are and what we want. We are human beings. We want TRUTH. This is New York City Sound Device Permit which gives us a right to speak through a loud speaker. "We want to create a safe place where ou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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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잊지 않을게...
모든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합당한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질 때까지..
대한민국이 안전해 지는 그날까지...
세사모는 유가족과 함께 하겠습니다.
Until truth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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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오후 1부 3시-5시, 2부 6-8시
세월호 진상 규명을 위한 일일찾집을 합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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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뉴욕 타임즈 앞에서 세월호 진상 규명을 위한 집회를 가졌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많이와서 길이 미끄럽고 사고도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같은 뜻으로 모여 주셨습니다.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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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꽃같은 아이들이
하늘의 별이 된 그날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별이되어 비추는
진실로 향하는 그길을
세월호를 잊지않는 뉴욕사람들 (뉴욕세사모) 의 제12차 집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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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3.15일 경빈엄마와 동혁엄마와 함께한 뉴욕 세월호를 잊지않는 모임의 맨하탄 집회..우리의 자랑스런 한국인 2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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