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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1일과 17일 NYT와 Washington Post에 세월호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전면광고가 실린데 이어 호주 일간지Sydney Morning Herald에도 같은 취지의 광고를 게재하기 위한 소셜편딩이 진행되고 있다.

잠 못 이루는 시애틀, 말 못 이루는 한국.
정확한 조사로 사실을 밝혀달라는 국민의 요구는 무시한채, 공작을 펼치고 언론 놀이에 여념없는 현 한국의 권력 모리배들을 규탄하는 시애틀…



‘그림이 됐어야 하는데..’
‘들어가는 척이라도 하기 바람’

서해바다에서 여객선이 침몰한다는 구조요청에 해경이 출동했으나 선내진입 안하고 탈출방송도 안함. 배를…

세기토 친목 모임 -블루베리 픽킹

Sewol Ferry Project @ Griffith Observatory
304 passengers were killed waiting to be rescued. It's been 150 days since the Sewol Ferry tragedy, and we still don't know the truth why no one was rescued.
"The truth shall not sink with Sewol."
[세월…

Members of @InnerWestUnions stood in solidarity with Korean families marking the 2nd anniversary of the Sewol Ferry Disaster in which more than 300 lives were needlessly lost.

지난 12월4일 일요일 한인타운내 카페 지베르니에서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과 생존자들을 위한 카드쓰기 모임을 가졌습니다.
짧은 공지에도 불구하고 총 열 분이 참석하여 주의사항…

어제 박근혜 탄핵 가결된 후 하염없이 눈물 흘리는 세월호 유가족 모습을 봤습니다. 2년이 넘는 시간동안 고통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그분들이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지요.
어제, 한 발…

영화 '자백' 무료 공동체 상영
Saturday, November 26, 2016 at 4 PM - 6 PM

오늘 스트라스필드 광장에서 있을 '화려한 휴가' 영화상영에 참석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기상 관계로 영화상영시간이 5시 30분에서 5시 정각으로 30분 앞당겨 졌습니다. 4시 30분부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투쟁의 기록 '나쁜나라' LA 상영

2014년 4월, 세월호 침몰사건은 304명의 희생자가 속해 있는 가족들에게 평생 지고 가야 할 상처를 안겨줬습니다. 특히 단원고…

Over 304 people died when the Sewol ferry capsized in South Korea in 2014, most of them high school students. Details of the capsizing enraged the public, as it became clear that the Coast Guard could have rescued more people. The government was also…

< 첫째날 8월27일2016년>
안녕하세요. 뉴욕에 거주하는 뉴욕 뉴저지 세월호를 잊지 않는 사람들의 모임 김대종입니다. 지난 2년 넘게 뉴욕(뉴저지)에서 세월호 진실 규명 집회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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