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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리고 오늘 뉴져지에서 두번의 시위를 했습니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은 레오니아, 일요일은 에디슨에서 집회를 하기로 한 첫달입니다. 에디슨은 일곱번째이지만 레오니아는 어제가…

새로 제작한 책갈피 7500장이 도착했습니다.
세가지 도안입니다. 세사모 회원과 친구분들께서 아주 예쁜 디자인을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내일부터 나누어 드립니다.…

5.17.2015 뉴욕 타임즈
뉴욕 뉴저지 세사모 정기집회
4.16 그리고 5.18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으로 시작한 5월 정기집회...
아이들은
우리 미래의 희망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안전한 나라를…

518 정신 계승 토론토 세월호 집회 및 단합대회
5•18 그 참혹함 앞에 부끄러움과 미안함을 다시 추스립니다. 4•16이 5•18 앞에 우리를 다시 서게 하고 5•18은 4•16의 진실을 드러내…

뉴욕 총 영사관 앞 8차 시위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무력화하는 시행령 폐기하라!
특별위원회의 개정안을 즉각 수용하라!"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 뉴저지 사람들은 오늘도 함께…

시카고 세사모 12월 정기모임
1부: 민중 총궐기 2차대회 지지 및 세사모 정기 피켓팅 8 차
시간 : 12월5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Assi Plaza,
8901 N Milwaukee Ave, Niles, IL 60714
2부 : 유가족께…

연대의 힘
세월호 참사의 진실도
안전한 국가의 이룩도
살맛나는 하루하루도
연대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으로
남고싶습니다.

지난 주말, 뉴져지 두곳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토요일에는 레오니아에서 정신대 밀실합의에 반대하는 분들도 같이 하셨고 일요일에는 에디슨 한아름앞에서 여덟번째 집회를…

오월 마지막 피켓시위, 셀카봉이 없어서 왼손으로 찍었다. 좀더 높이 들어 찍을걸 하는 생각이 든다. 별로 나이도 안된놈이 지나가면서 '미국에 와서까지 왜 이러냐' 한다. 글쎄 돈만 있으면…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 사람들!
오늘도 뉴욕타임즈사 앞에 모였습니다! 갑작스럽게 추워진 뉴욕의 찬 바람에 바들바들 떨면서도 모두 목청이 터져라 외쳤습니다.

Three hundred four
Dead or…

어제 오늘 뉴져지에서 두번의 집회를 가졌습니다.
세월호 학살의 진상을 규명하고 일제군국주의에 의한 성노예만행을 규탄하는 동포들이 모여 뜻을 같이 했습니다.

세월호학살의…

어제 플러싱에서, 오늘은 맨하탄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세월호에 갇힌 아이들을 찾아오느라 건강을 해친 후에도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애써주셨던 김 관홍 잠수사님의 명복을…

뉴욕 뉴저지 정기 집회 소식 < 매달 정기 집회 >
절대 멈출 생각 없습니다. 자꾸 "이제 그만하지 그래요" 라고 말하시는 분들 있는데요!! 저희 절대 그만 둘 생각 없습니다. 차라리 저희와…

We all long for freedom to expresss what we are and what we want. We are human beings. We want TRUTH. This is New York City Sound Device Permit which gives us a right to speak through a loud speaker. "We want to create a safe place where our children…


미시간대학교 한인 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시간대학교 시국선언 준비 모임입니다.
지난 밤 시국선언문 준비 모임에서는 깊이있는 토의를 나눈 후 초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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