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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lection: NY/NJ Sesamo

'자백' 과 '세월호' - 두 사건 뒤에 가려진 하나의 진실!

세월호 참사가 하루 전 2014년 4월 15일 일어난 일만 보아도 다큐 영화 '자백'이 밝히려고 했던 진실과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아주…

"간첩은 잡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국민을 보호하고, 위협으로부터 지켜내야 할 국가는
국민을 버렸습니다.
국민을 위협했습니다.
국민을 죽음으로 몰았습니다.
세월호…

200일 추모걷기
비바람이 쏟아지는 11월 1일, 세월호참사 200일 추모 걷기를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사람들이 리버사이드 공원에서 열었습니다.
어깨에 모든 세월호 희생자 이름을 새긴…

2014년 8월 15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 성 패트릭 대주교좌 성당
주최: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 사람들의 모임.

6월 7일 하늘뜻 교회에서 정의와 평화가 얼싸안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장 13절)
또 마음을…

4.10.2015
ABC News
Good Morning America 를 찾았습니다. 세사모 청년들이 맨하탄 타임즈스퀘어에서 2:30분 동안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을 위한 힘찬 금요일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에 계신 우리…

잘될까, 너무나 고민을 많이 한 행사입니다. 괜시리 해서 세월호을 잊지 않는 사람들이 욕이나 먹지 않을까..너무나 고심을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바자회를 마치고 도와주신분들과 여기에…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 - 생각 나눔
가라 앉는 뱃속의 아이들을 상상해 본다.
그리고 또 눈물이 난다.
어떤 일은 삼년이 지나도 아프다.
"당신은 왜 그래"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그리고…

9월 17일 "작은 건우" 아빠 간담회를 방문한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이 티셔츠에 남긴 글입니다.
"Out of this world, only 5% care about the lives lost on the Sewol Ferry. Why can't the 95% show a little more love."
"이…

12 월1일 부터 31일까지 "NEW JERSEY OLD TAPPAN LIBRARY"에서 세월호 전시회는 계속 이어갑니다.

12월 한달간
"세월호를 기억하는 예술작품 전시회"
Old Tappan Library
56 Russell Ave.
Old Tappan, NJ…

뉴저지 도서관 순회 "세월호" 전시회를 이어갑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아요." 이번 세월호 전시회는 고 단원고 임세희양의 작품, 고 단원고 학생 박예슬양의 작품, 고 단원고…

뉴저지 데마레스트 도서관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늘 8월1일 한달(30일)간 “세월호를 잊지 말아요” 전시회가 DEMAREST 도서관에서 이어갑니다.
주소: 90 Hardenburgh Avenue DEMAREST, NJ…

On April 16, 2014, a ferry called Sewol sank off the coast of South Korea, taking the lives of 304 people. The ferry carried a total of 476 passengers, many of whom were high school students on a school trip. There were two hours to save the…

It is Today!!
Welcome to Sewol Exhibition in NJ.
전시회 특별 이벤트!!

세월호 참사 추모 전시회가 크레스 킬 뉴저지 도서관에서 개최되었다.
크레스킬 공립 도서관은 7월 16일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아요”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전시회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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