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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드니행동'
100인 위원들이 시드니의 땅과 바다에서 가슴으로 준비한 '별이 빛나는 밤에', '노랑배에 희망을 싣고'.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
고 문지성 학생의…

지난 4월 1일 시드니 스트라스필드 라트비안홀에서 유가족과 함께하는 세월호 참사 3주기 행사중 "304 별이 빛나는 밤에" 행사가 있었습니다. 문지성양의 부모님으로 부터 세월호 참사와…

세월호 참사 3주기 시드니 추모 문화제 안내 – 4/16(일) 오후 4시, 하이드 파크 분수대

#시드니세월호3주기 #세월호3주기추모문화제 #시드니세월호 #미수습자수습 #세월호를보존하라…

지난 2012년 18대 대선 당시, 세계 110개국 164개 재외투표소에서 재외국민 15만 7천 291명이 투표했으며
올해는 20만명이상이 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외국민은…

뉴욕에서도 세월호 특별법 제정하라
-뉴욕타임스 앞, 외국인들도 관심 갖고 호응
-미주 동포 일일 릴레이 단식으로 유가족 단식에 동참
-‘세사모’ 세월호 진상규명 이루어질 때까지…

8월 중부 뉴저지 집회 소식입니다. 많은분들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뉴욕에 사시는 분들도 동참해 주세요.
뉴저지집회
8월 16일 토요일 오후 2-5시
장소: Somerville, Courthouse 앞 시계탑,
20 N…

뉴욕시민들은 세월호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8/17일 일요일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사람들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시위 뉴욕 타임즈앞에서 했습니다. 앞으로도 진실이 규명되는…

2014년 8월 15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 성 패트릭 대주교좌 성당
주최: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 사람들의 모임.

팽목항으로부터 11,431,km 떨어진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 지난 일요일(9월21일) 오후 교민들 3백여 명이 모였다. 이들에게 고국과의 심리적 거리는 0km인듯 하다. 단원고 학생들의 영정을 가슴에…

유엔빌딩앞 기습 시위
출발 9시30분 뉴욕 플러싱, 여러 엄마들이 피켓과 배너, 리본등을 짊어지고 맨하탄 2nd ave 47st. 으로 출발했습니다.

지금 현재 뉴욕 맨하탄 2nd Ave. 47st. 시위…

잘될까, 너무나 고민을 많이 한 행사입니다. 괜시리 해서 세월호을 잊지 않는 사람들이 욕이나 먹지 않을까..너무나 고심을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바자회를 마치고 도와주신분들과 여기에…

뉴욕한국문화재단에서
뉴욕의 8명의 아티스트들이 세월호와 관련된 전시를 할때
뉴욕에서 활동하시는 한국 고전 무용가 이송희 선생님의 살풀이 공연입니다.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 사람들!
오늘도 뉴욕타임즈사 앞에 모였습니다! 갑작스럽게 추워진 뉴욕의 찬 바람에 바들바들 떨면서도 모두 목청이 터져라 외쳤습니다.

Three hundred four
Dead or…

The truth shall not sink with Sewol!
We want the truth of the Sewol Ferry Tragedy.

Berlin, Germany
18. Oktober, 2014

am Brandenburger Tor

Shoes Installation by Ok-Hee Jeoung

About three months after the Sewol ferry tragedy Ok-Hee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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