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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릴레이 단식 904일째 2월 6일 월요일입니다
비록 먼곳에 떨어져 살고 있지만 번번히 들려오는 조국의 소리에 기득권과 정부는 부끄럽지만 시민들은 자랑스럽다고 생각해오고…

해외동포 릴레이 단식 897일 1월 30일 월요일
새해 첫 월요일이이되었습니다.
이제 해외동포릴레이 단식, 월요일 담당을 잊지 않으려고 표시해두는 이월 달력 월요일엔 900일을 넘는 숫자를…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촉구 해외동포 단식릴레이 89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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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진상규명 방해하는 박근혜를 구속, 수사하라!
- 세월호특별법 개정하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하라!
-…

시카고 세사모도 416 가족협의회 사생결단식에 동조단식 참여합니다.더이상 아무도 죽이지 마라!
#사생결단식 #시카고세사모


아이가 친구네 집에서 슬립 오버를 하는 김에 겸사겸사 친구들이 모두 아침 일찍 친구네 집에 모였다.
친구는 따뜻한 와플과 머핀을 예쁘게 차려내고 슴슴한 미역국까지 끓여 근사한…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사생결단 해외동포 릴레이 동조단식, 8월 30일은 @김수영님께서 이어주셨고, 제가 대신 올려드립니다.
김수영님, 고맙습니다.

"가족여러분, 아픔을 나누며…

416 가족협의회 재외동포 동조단식: 시카고 세사모 단식 이어가기 5일째

김수영님을 이어 오늘 단식을 이어갔습니다.
오늘 짧지만 하루라도 동조단식에 동참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오늘 단식을 하고계신 시카고 세사모 조민아님 단식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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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청문회 소식을 들으며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청문회는 오히려 의혹을 증폭시키고…

416 가족협의회 재외동포 동조단식: 시카고 세사모 단식 후기 (2016년 9월 3일)
김지인님의 단식후기입니다.
힘든 단식을 하고 계신 유가족분들을 응원하기 위하여 하루 동조 단식에…

시카고세사모 노은경님의 해외동포 릴레이 동조단식 후기입니다.>
2016년 9월 6일 화요일.
세월호 유가족 사생결단식을 지지하며….
세월호 사고가 날 당시. 제 아이가 고등학교 2…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촉구 해외동포 단식릴레이 908일째]
진실은 밝혀지고
불의는 심판 받는
그날이
반드시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세기토 3년, 평가와 전망을 위한 간담회"

세월호 이슈에 동감하는 개개인의 열린 참여로 지금까지 3년이상 묵묵히 잘 걸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 힘을 모으며…

세월호 참사 356일, 기원 255일
2015년 4월 5일 부활절 새벽 6시에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앞 기원소에서 16명이 모여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부활절 새벽 예배'를 드렸습니다. — at…

9월 17일 "작은 건우" 아빠 간담회를 방문한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이 티셔츠에 남긴 글입니다.
"Out of this world, only 5% care about the lives lost on the Sewol Ferry. Why can't the 95% show a little more love."
"이…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 - 생각 나눔
가라 앉는 뱃속의 아이들을 상상해 본다.
그리고 또 눈물이 난다.
어떤 일은 삼년이 지나도 아프다.
"당신은 왜 그래"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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